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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호 제        목 닉네임 작성일 조 회
124   여러분 힘내세요... [2]  모모 2006-05-22 8689
지금 이런말을 하는 건 좀 그런 줄 알지만 힘내라는 말 해드리고 싶네요. 저는 4개월전 자동작성으로 파산신청을 하고 나서 선고결정 및 면책심리까지 다 받았어요. 이제 면책결정만 나면 되는데...솔직히 아직은 결정을 받은게 아니라 좀 긴장되긴 하지만...1억이 넘는 큰돈을 이렇게라도 면책받을수 있다는데 뭐는 못할까 싶네요. 처음엔 이게 정말...
123   회생 접수했어여... [1]  다시 2006-05-15 7544
금요일 우편으로 접수해서 아마 오늘 법원에 도착할 겁니다. 많이 망설이고 겁도 냈지만.... "로캠프"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쉽게 여기까지 왔습니다. 물론 아직 더 큰 산을 넘어야 할것 같지만... 그래도 몇 일 전보다는 훨씬 후련합니다. 남은 시간은 하늘에 맞기고 몇년만에 맘편히 지내보려합니다. 오월의 하늘을 본지 몇년만인 지 기억도 없습니...
122   개인회생 신청서 접수 (금지명령포함)...   까치천사 2006-04-20 8611
지난 3월 20일경부터 로캠프 개인회생 자동작성 프로그램을 알고부터 수입 및 지출 소명을 위해 소득증명자료 등을 준비하기 시작하여 스스로 부채증명 다 받으로 다니는 등 준비기간 1개월만에 4월 20일 로캠프 사무실에 들려서 최종 검토 받아 법원에 접수 시켰습니다. 참고로 제 집이 빌라인데 부동산시가 확인서 발급 받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..공...
121   로캠프에 감사 또 감사... [6]  멋쟁이엄마 2006-04-12 10011
3월 30일 날짜로 개시결정 났어요. 무지 망설이고 망설이다 인터넷에서 로캠프를 알게되어서 자동작성으로 서류를 접수한지 한달 보름만에 개시결정이 났네요. 서류를 발급받으러 갈 때도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모릅니다. 카드사나 보험회사에서 저 잡아갈까봐서요 제발로 지옥에 들어가는 기분이랄까? 하지만 그것도 저의 생각일 뿐 아무말도 않...
120   면책결정 받았습니다....!! [5]  끝내이룸 2006-04-05 8517
우리 부부가 자동작성 프로그램 이용하여 드뎌 기다리던 면책결정을 받았습니다. 남편과 같이 신청했는데 똑같이 전부 면책되었습니다.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던지요...로캠프의 도움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감사드립니다. 여러분들의 수고에 한 가정이 회복되었답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....*..*^.^;; 이제...
119   채권자집회 그리고 인가결정... [3]  qkrtkdrjs 2006-03-28 10463
오늘 채권자집회가 있었습니다. 채권자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. 회생위원님은 앞으로 납입금만 잘 내라고 했습니다. 1주일 후면 인가결정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. 채권자 37명.......! 그동안 아주 크고 많은 액수의 빚더미 속에서 신음했습니다. 3년간의 긴 터널이 끝나는 순간입니다. 그동안 로캠프의 지원에 다시금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...
118   개시결정.. [2]  지호아빠 2006-03-17 10434
이사하고 바쁘게 지내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.. 작년 11월 21일 로캠프의 도움으로 자동작성하여 월17만원씩으로 변제계획을 짜서 제출했는데..이틀후 회생위원의 전화를 받고 무척 화가 났습니다.. 4인가족의 생계비를 더 줄여서 30만원씩 60개월로 하자고 하더군요.. 무척 고민을 했는데 로캠프 법무사님과의 상담으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.. ...
117   고대하고, 고대했던 개시결정이 났어요.... [1]  희소식 2006-03-10 8358
안녕하세요? 자동작성으로 개인회생 신청서 작성하여 접수한지 딱 3개월 15일만에 개시결정이 홈피에 떠있는 걸 확인했네요 고대하고 고대하던 개시결정이 나서 넘 좋습니다. 아직 우편물은 받진 않았지만요...근데 집으로 우편물이 올텐데 아무도 없는데 어케하죠? 그걸 받아야만 개시결정이 확인이 되는거 잔아요 5월 24일 2시 집회일인데요.......
116   드디어 개시결정.....   나그네 2006-03-10 7881
드디어..기다리고 기다리던..개시결정이 났습니다.. 로캠프 법무사님들..정말 감사드립니다.. 어제..이사하고..오늘 피곤한 몸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홈페이지를 조회하니.. 2005. 3. 8 개시결정이라고 써있네요..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로캠프 법무사님들만 믿고 자동작성하여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. 월변제금액 문제로 회생위원...
115   이렇게 간단할 줄이야~.... [7]  믿어보니 2006-03-02 11512
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누구를 믿을 수 있고 어디에 기댈 곳이 있었겠습니까 ? ! "개인회생"에 관하여 왜 이제야 관심을 갖게됬는 지 엄청 후회되네요. 몇년간 보증금 다 날려가며 막막히 살았던 지난날..... 한번 해보기로 맘먹고 알아보니 변호사, 법무사비용 장난 아니네요. 벼룩에 간을.............. 망설이기를 한달여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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